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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급행정고시 원서접수현황 경쟁률은 41대 1

 

2017년 5급행정고시 원서접수 결과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총 지원자가 1만5천725명입니다.

작년가 비교해서 7.2%가 감소되었습니다.

금년부터 헌법이 도입이 되면서 기술직 지원자가 다소 감소를 했습니다.

 

 

 

이번 시험의 평균 경쟁률은 41.1대 1 입니다.

행정직은 45.2대 1, 기술직은 33.3대1, 외교관후보자는 29.8대 1을 기록했습니다.

383명 선발에 15,725명이 접수를 했습니다.

 

 

 

작년에는 382명 선발에 16,954명이 접수를 했습니다.

결국 작년대비 1,229명이 감소를 했습니다.

경쟁률도 작년에는 44.4대 1 이었는데, 올해는 41대 1로 다소 감소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올해부터 헌법이 도입이 되면서 약간 지원자가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행정 전국은 116명 선발에 5,735명이 지원을 해서 49.4대 1의 경쟁률을 보여씁니다.

작년에는 55.8대 1 이었는데, 작년대비 경쟁률이 낮아졌습니다.

일반행정지역의 경우는 28명 선발에 1,363명이 지원을 했습니다.

무려 511명이나 증가를 했습니다.

이렇게 지원자가 많아진 이유는 작년에 인사조직에 지원했던 수험생들이 지역모집으로 전환을 했기때문으로 추정이 됩니다.

 

 

기술직은 75명 선발에 2,495명이 지원을 했습니다.

작년대비 449명이 감소를 했습니다.

경쟁률도 35대 1에서 33.3대 1 로 낮아져씁니다.

상대적으로 행정직보다 기술직의 지원자 감소폭이 컸습니다. 헌법이 도입되었기 때문으로 추정이 됩니다.

 

외교관시험은 1,342명이 지원을 했습니다.

작년대비 55명이 증가를 했습니다.

 

금년도 5급시험 경쟁률을 첨부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7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원서접수 결과_게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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