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중등교원임용고시시험 평균 경쟁률은 8.96대 1

2018년 중등교원임용고시시험 평균 경쟁률은 8.96대 1

 

금년도 중등임용시험이 임박했습니다.

중등교원임용시험은 해마다 정말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난이도도 높고 경쟁률도 높은 시험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많은 직장이 있는데, 교사는 희망직업선호도 1위입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분들이 임용시험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설학원에서 또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합격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2018년도 중등임용시험 평균 경쟁률은 8.96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전체적으로 6천 591명을 선발하는데 5만 9천 65명이 접수를 했습니다.

 

지역별 중등임용시험 경쟁률 현황을 보면

서울이 10.7대 1을 기록했습니다.

경기는 8.2대1

인천은 6.7대 1

세종은 9.43대 1

강원은 9.87대 1

대전은 8.4대 1

충남은 8.2대 1

충북은 9.5대 1

광주는 11.43대 1

전남은 8.63대 1

전북은 9.3대 1

울산은 6.69대 1

대구는 10.43대 1

부산은 12.8대 1

경북은 6.84대 1

경남은 11.1대 1

제주는 8.5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중듬임용시험은 25일에 있습니다.

실기시험은 2018년 1월 10일부터 11일가지 진행이 되고, 수업능력평가는 1월 16일, 심층면접은 1월 17일에 있습니다. 최종합격자는 1월 30일에 발표가 됩니다,.

 

정말 난이도도 높고 경쟁률도 높은 시험입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