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지방직7급공무원시험 경쟁률 및 시험장소

2015년 지방직7급공무원시험 경쟁률 및 시험장소

 

금년도 지방직 7급시험이 10월 17일에 시행이 됩니다.

시험일은 모두 같습니다.

시험일만 같고, 기타 진행일정은 모두 다르므로 반드시 해당지역의 홈페이지를 참고해야 하겠습니다.

시험이 얼마남지 않았으므로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시험의 평균 경쟁률은 125.1대 1 입니다.

정말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7급지방직시험은 모집인원이 많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하고 있어 경쟁률이 대부분 무척 높습니다. 총 268명을 선발하는데 33,527명이 접수를 한 것으로 알려져습니다.

행정직 155명, 기술직 113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최근들어 가장 많은 사람이 접수를 했습니다.

그만큼 공무원시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겠습니다.

최근 7급 지방직 일반행정 지원자를 보면, 금년이 29,404명으로 최근 5년간 가장 많습니다.

 

2011년에는 21,950명, 2012년에는 24,060명, 2013년에는 23,800명, 2014년에는 24,423명이 접수를 했었습니다.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응시인원이 늘었습니다.

 

 

 

 

7급 지방직공무원시험 필기시험 장소가 공고되고 있습니다.

대구, 대전, 충북, 경북, 제주, 부산, 울산, 충남, 광주, 경남등에서 필기시험 장소가 공고되었습니다.

 

경기는 10월 5일, 인천은 10월 7일, 세종은 10월 8일, 전북은 10월 7일, 전남은 10월 7일에 금년도 7급지방직시험 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합니다.

 

해당지역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필기시험장소를 거듭 확인을 하시고, 사소한 실수라도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한편 7급 국가직시험에서는 총 730명을 선발하는데, 5만 9천 779명이 접수를 했습니다.

실제 시험을 본 사람은 3만 3천 884명입니다. 응시율이 56.7%입니다.

7급국가직 경쟁률은 81.9대 1이었는데, 응시율은 감안한 실질경쟁률은 46.4대 1로 무척이나 많이 하락을 했습니다.

 

7급공무원시험은 응시율이 썩 높지 않습니다.

과락률도 무척이나 높은 시험입니다.

응시율이나 과락률을 감안하면 실질경쟁률은 무척이나 내려갑니다.

경쟁률이 높다고 미리 겁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금년도 7급국가직의 실질경쟁률도 무척 많이 내려갔습니다. 작년과 비슷한 응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숫자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나의 실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7급지방직 시험이 임박했습니다. 마무리 정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필기시험 장소 및 유의사항을 다시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교통편이나 이동소요시간등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임용예정기관에 따라서 필기시험장이 여러군데로 나뉘어져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응시자 본인의 필기시험장소를 정확하게 파악을 해야 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