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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급공무원시험 외교관후보자시험 1차시험 경쟁률 발표(행정고시 기술고시 경쟁률)

 

2022년 5급시험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자시험이 다가오는 26일에 시험을 봅니다.

2022년도 1차시험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실시될 예정입니다.

2022년  5급공채시험 외교관후보자시험 1차시험 경쟁률이 발표 되었습니다.

 

인사혁신처 보도자료

 

올해 시험에서는 총 362명을 선발하는데, 1만 3,909명이 지원을 했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38.4대 1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에는 348명 선발에 1만5,066명이 지원을 했습니다.

작년대비 지원자도 낮아졌고, 경쟁률도 낮아 졌습니다.

 

인사혁신처 보도자료

 

최근 평균 경쟁률을 보면,

2018년 37.3대 1, 2019년 36.4대 1, 2020년 34대 1, 2021년 43.3대 1을 기록한바 있습니다.

모집 직군별 경쟁률을 보면,

5급 행정직은 42.1대 1

5급 기술직은 26대 1

외교관후보자는 42.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세부모집별 경쟁률은, 출입국 관리직이 18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1명 뽑는데 189명이나 지원을 했습니다.^^

일반행정(재경)은 24.4대 1로 가장 낮았습니다.

기술직은 해양수산직이 63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시설(세종)이 4대 1로 가장 낮았습니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28.2세 였습니다.

작년이 28세 였는데, 약간 상승 했습니다.

여성 합격자는 47.3%로 작년 46%에 비해서 약간 증가 하였습니다.

 

 

2022년 5급공무원시험 외교관후보자시험은, 

1차시험 합격자는 4월 6일에 발표가 되며, 2차시험은 6월-7월에 실시될 예정입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20210 (공개채용2과) 5급 공채‧외교관 선발 1차시험 경쟁률 38.4대1.pdf
0.2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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