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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천시 지방공무원시험 경쟁률

2023년 인천시 지방공무원시험 경쟁률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2023년 1회 인천시 공무원시험에서는 총 593명의 공무원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접수인원은 6,352명으로 경쟁률은 10.7대 1을 기록했습니다.

8급 간호직은 인천시는 13명 선발에 235명이 접수를 해서 18.1대 1의 경쟁률 입니다.

간호직 강화군은 1명 선발에 16명이 접수를 해서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9급 일반행정직 일반은 인천시는 164명 선발에 2860명이 접수를 해서 1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강화군은 16명 선발에 82명이 접수를 해서 5.1대 1, 옹진군은 6대 1의 경쟁률 입니다.

9급 지방세는 인천시는 21명 선발에 391명이 접수를 해서 18.6대 1의 경쟁률 입니다.

9급 전산직은 인천시는 6명 선발에 139명이 지원을 해서 23.2대 1, 옹진군은 9대 1의 경쟁률 입니다.

9급 사회복지직 일반은 인천시는 50명 선발에 694명이 접수를 해서 13.9대1의 경쟁률 입니다.

강화군은 1명 선발에 10명이 지원을 해서 10대 1, 옹진군은 2명 선발에 18명이 접수를 해서 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9급 사서직은 인천시가 4명 선발에 75명이 지원을 해서 18.8대 1 입니다.

일반기계는 5.8대1, 일반전기는 11.2대 1, 일반화공은 9.3대 1, 일반농업은 11.3대1, 축산직은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산림자원직은 인천시는 4.1대 1, 강화군은 11대 1, 옹진군은 6대 1 입니다.

조경직은 인천시에서 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7급 수의직은 인천시 0.9대 1, 강화군 0대 1의 경쟁률 입니다.

9급 운전직 인천시는 17명 선발에 117명이 접수를 해서 6.9대 1의 경쟁률 입니다.

2023년 인천시 지방공무원시험 모든 직렬별 경쟁률은 위의 도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