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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지방공무원 시험 선발인원(2022년 지방직과 비교)

2023년 지방직공무원 시험 공고문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금년도 선발인원이 대폭 하락을 했습니다.

제주도를 제외하고는, 모든 지역에서 선발인원이 하락을 했습니다.

2023년 지방직공무원 시험 선발인원을 지역별로 2022년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제주도는 295명에서 330명으로 선발인원이 증가하였습니다.

대전시는 작년에 550명 채용에서 금년에 292명 선발로, 47% 감소를 했습니다.

대구는 844명에서 422명으로, 50% 감소했습니다.

울산은 575명에서 159명으로, 72% 감소했습니다.

충청북도는 799명에서 416명으로, 48% 감소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143명에서 1413명으로 34% 감소했습니다.

경상남도는 1785명에서 1100명으로 38% 감소했습니다.

서울시는 3,255명에서 2,320명 으로, 29% 감소했습니다.

인천은 962명에서 632명으로, 34% 감소했습니다.

광주는 436명에서 117명으로, 73% 감소했습니다.

부산시는 1990명에서 1012명으로, 49% 감소했습니다.

세종시는 118명에서 100명으로, 15% 감소했습니다.

경기도는 4674명에서 2322명으로, 50% 감소했습니다.

강원도는 1112명에서 981명으로, 12% 감소했습니다.

충청남도는 1305명에서 1059명으로, 19% 감소했습니다.

전라북도는 1416명에서 1006명으로, 29% 감소했습니다.

경상북도는 1732명에서 1435명으로, 17% 감소했습니다.

위위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대부분의 지역에서 2023년 지방직공무원 선발인원이 반토막이 났습니다.

광주시는 73%, 울산시는 72%, 경기는 50%, 대구는 50% 대전은 47%나 대폭 감소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건직, 간호직 선발인원이 크게 감소하면서 전반적으로 하락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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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별 세부 직렬별 증감 현황은 다음 포스팅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3년 지방직공무원시험 경쟁률은 무척 치열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