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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추가공무원시험 응시율(사회복지직)

2017년 서울시 추가공무원시험 응시율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서울시추가시험은 지난 12월 6일에 있었습니다.

사회복지직렬 시험입니다.

이번시험에서 서울시는 총 294명을 선발합니다.

총 접수인원은 5,949명 이었습니다.

실제 응시인원은 3,066명 입니다.

응시율은 51.5% 입니다.

접수인원을 기준으로 보면 경쟁률이 20.2대 1 이었습니다.

응시인원을 기준으로 보면 10.4대 1의 경쟁률으로 절반이상이 낮아졌습니다.

사회복지 일반만을 가지고 보면, 228명을 선발하는데,

5,310명이 접수를 했습니다. 여성접수인원은 3,943명입니다.

경쟁률은 23.3대 1 입니다.

응시인원은 2,682명이고 여성응시자는 1,997명입니다.

응시율은 50.5%이고, 경쟁률은 11.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위와같이 공무원시험은 응시율이 높지 않습니다.

이번 서울시추가시험의 경우도 응시율이 고작 50%에 불과합니다.

응시인원을 기준으로 보면, 경재률이 많이 내려갑니다.

여기에다가 과락률등을 감암하면 경쟁률은 더 내려갑니다.

경쟁률이 너무 높다고 걱정하는 것보다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갈수록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정부에서 모집인원을 많이 늘리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시추가시험처럼 추가공무원시험 까지 생겼습니다.

내년이후에도 모집인원이 많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특히 사회복지직, 경찰, 소방등의 채용인원을 많이 늘린다고 합니다.

사회복지직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필수입니다.

미리미리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공무원시험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추가공무원시험 응시율(사회복지직)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가 서울시 공무원 응시율(최종).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