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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서울시공무원시험 경쟁률 발표 출원인원 감소

 

서울시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서울시시험은 거주지 제한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2의 국가직시험이라고 불리며, 큰 인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다른 지방직시험과 같은날에 시험을 본다고 합니다.

 

 

 

금년도 서울시시험 경쟁률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총 경쟁률은 63대 1 입니다.

선발인원은 1,971명이고, 124,259명이 접수를 했습니다.

여성지원자는 71,434명입니다.

 

행정직군은 총 1,561명을 선발합니다.

총 106,540명이 접수를 했습니다.

여성은 63,757명이 접수를 했습니다.

경쟁률은 68.3대 1 입니다.

기술직군은 43.2대 1의 경쟁률 입니다.

 

 

 

요즘 공무원 채용인원이 많습니다.

하지만 출원인원은 크게 증가를 하지 않고 잇습니다.

서울시시험만 보더라도, 작년에는 8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바 있습니다.

작년보다 출원인원이 줄어들면서 경쟁률도 하락을 했습니다.

 

서울시 7급행정직의 경우는 금년 경쟁류은 75.1대 1을 기록했습니다.

예년의 경우는 높을때는 450대 1까지 올라갔고, 보통 200대1 정도 였습니다.

예년과 비교하면 경쟁률이 크게 하락을 하였습니다.

 

 

 

9급행정직의 경우는 작년에는 99.9대 1 이었는데 금년에는 77.1대 1로 크게 하락을 했습니다.

정부에서는 일자리 확대정책으로 공무원 선발인원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각 지자체에서도 지방직공무원 채용인원을 크게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직 지방직, 출원인원이 크게 증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공무원은 최고의 인기직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요즘 채용인원이 무척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원인원은 거꾸로 줄어들고 있어서, 참 기이한 현상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결국 지금이 공무원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서울시시험만 보더라도, 경쟁률이 작년대비 하락을 해서 합격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첨부파일에 금년도 서울시시험 경쟁률을 올렸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8공개2회 최종경쟁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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