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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교육청 교육행정직 시험과 지방직9급시험 중 택1

 

많은 분들이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시험준비를 하면서 경쟁률이 엄청나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기간중에서 친구는 책하고만 해야합니다.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해야합니다.

 

 

 

 

공무원시험은 중복지원이 가능해서, 경쟁률이 엄청나게 높지만, 실질 경쟁률은 많이 내려갑니다.과락자도 많고 평균점수 근처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나의 실력을 높이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너무 숫자에만 연연해 하지 마식기 바랍니다.

 

공무원시험을 주관하는 입장에서는 중복지원이 골치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접수자를 기준으로 고사장 및 인력을 확보했는데, 턱없이 적은 숫자가 고사장에 나타난다면 그만큼 인력과 비용낭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중복지원을 막기위해서 시험일을 같은날로 하는 추세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9급국가직시험은 보는 4월 18일은 소방직시험도 있고 기상직시험도 있습니다.

소방직시험은 원래 따로 시험일이 있었는데, 다른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이 소방시험에 지원해서 고사장에 나타나지 않거나 필기시험만 보고 중도 포기해서 많은 선의의 피해자자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6월 27일은 교육청 시험과 지방직시험이 있는 날 입니다.

9급시험과목이 변경이 되면서 직렬간 이동이 쉬워졌습니다.

교육청 시험중 교육행정직 시험은 큰 인기가 있는 시험입니다.

그래서 많은 수험생들이 교육청시험을 볼지, 지방직시험을 볼지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 원서접수를 해보고, 경쟁률이 낮은 시험에 응시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현상을 막고자, 일부 지역에서는 중복지원을 제한한다는 공고문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따른 불이익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많은 수험생들이 중복으로 지원을 하고, 경쟁률등을 보고 원하는 시험에 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문을 보니, 중복지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지원할때부터 하나의 시험에만 지원할 수 있게 됩니다.

이에 대해 많은 비판도 있습니다. 직업선택의 자율권을 주장하는 것이죠..일단 시험에 합격을 빨리 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다양한 시험정보를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경쟁률을 보고 전략적으로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냐는 입장이죠..

 

어쨌건..6월 27일은 많은 수험새들이 선호하는 지방직9급시험과 교육청 교육행정직 시험이 있는 날 입니다.

 

미리 원하는 시험과 직렬을 택해서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교육청 교육행정직시험은 금년부터 문제가 공개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문제를 출제하게 되므로, 시험유형이 어떻게 변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합니다.

 

4월 18일은 대다수 수험생들이 응시하는 9급국가직 시험이 있습니다.

시험이 얼마남지 않았으므로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 정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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