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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우선 내가 행복해집니다.
우리사회 갈수록 살벌해집니다.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입니다.
상대의 약점을 잡았다하면 절대 놓아주지 않습니다.
용서나 관용은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철저하게 남을 눌러야 내가 살아남고 권력을 잡는..비열한 사회..
즐거운 주말이 다가옵니다.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남을 용서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만일 그 누구를 미워하고 있다면..
내가 먼저 그 미움의 끈을 놓는 것이..이기는 겁니다...
용서 어려우나 안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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