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화마속에서 남동생 구하려다 숨진 누나
오늘은 사랑밭새벽편지의 글 입니다.
화마속에서 남동생을 구하려다 숨진 누나의 이야기..뉴스를 통해서 다들 보셨을 겁니다.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죠..
하늘나라로 간 누나의 바람은
항상 동생이 건강하게 발랄하게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누나의 소원이 이뤄지기를 여러분 함께 기원해 주세요.
정말 눈물나는 사연입니다.....안타깝네요.
300x250
반응형
'일상& 교육 > 세상과 교육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빈곤의 대물림 순환고리 무섭네 (3) | 2012.11.12 |
|---|---|
| 연봉 8,000만원 대기업부장도 아이들 교육비에 늘 허덕이는 세상 (2) | 2012.11.10 |
|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죽기전 가장 후회할 것은? (1) | 2012.11.09 |
| 추억속으로 사라져가는 초등학교 가을운동회 (4) | 2012.11.08 |
| 자식은 부모의 거울 그리고 부모는 자식의 거울 (2) | 2012.1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