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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아빠 우리는 파랑새를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얼마전에 이 내용으로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죠..
청소년들을 나무랬다가...그 학생들의 폭행으로 뇌출혈로 사망한 사건입니다.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5세된 아이가 옆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하죠.
현재 그 집은 가장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생계가 막막하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이 필요합니다.
관련된 포스팅글을 보시려면 클릭하시면 됩니다...관련 글 포스팅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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