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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된 일입니까?
오늘은 사랑밭새벽편지글 입니다.
새의 울부짓음이 처절하네요
여러분들에게도 이와같은 애타는 사랑과 이별이 있습니까?
서로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짧은 우리의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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