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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행정고시등 5급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시험 응시율은

금년도 행정고시등 5급공채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1차시험 응시현황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평균 응시율이 90.7%나 됩니다.

다른 공무원시험이 50%-70%정도의 응시율을 보이는데, 5급시험의 응시율이 정말 높습니다.

2014년에는 출원자 13,772명중 12,223명이 응시를 해서 응시율이 88.8% 였습니다.

금년에는 작년대비 응시율이 더 높아졌습니다.

응시율이 높아지면서 결국 실질경쟁률은 더욱 높아집니다.

그만큼 더욱 치열해 졌습니다.

2015년에는 지원자가 13,591명이었는데 이중에서 12,325명이 시험을 봤습니다. 그래서 응시율은 90.7%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경쟁률은 32.43대 1이 되겠습니다. 작년에는 28.42대 1의 실질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행정직전국은 92.3%의 응시율을 기록했으며, 행정직 지역은 92.6%의 응시율을 기록했습니다.

행정직재굑은 93.5%의 응시율을 기록했습니다. 재경직은 70명을 선발하는데 2,245명이 접수를 해서 2,099명이 시험을 봤습니다.행정직의 평균 응시율은 90.6% 입니다.

기술직의 평균 응시율은 89%를 기록했습니다.

시설직 일반토목 전국은 15명을 선발하는데 315명이 접수를 해서, 299명이 시험을 봤습니다. 그래서 응시율은 94.9%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높은 응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외교과후보자시험은 95.6%의 응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지역외교는 1명을 선발하는데, 13명이 접수를 해서 13명 전원이 시험을 봤습니다. 그래서 100%의 응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제 다자외교 부분에서도 1명을 채용하는데, 18명이 접수를 해서 18명이 시험을 봐서, 100%의 응시율을 기록했습니다.

보다 상세한 응시율은 첨부파일 자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15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응시현황 결과 게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