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로또에는 운이따릅니다. 1등 당첨자중에서 7명이 자동번호로 당첨되었다고 하네요.
편의점등에서 심각하게 번호를 고민하고 마킹하시는분들 많이 볼수 있는데요..
역시 로또는 운입니다. 전날밤 꿈에서 본 숫자가 아니라 즉흥적인 방법으로, 즉 기계가 나에게 행운을 안겨주는 확률이 훨씬 높다는 말입니다.
앞으로 로또에 당첨되기를 원하시면, 자동번호를 이용해 보세요!
로또...당첨금액이 줄어들어서 요즘은 많이들 안하시는것 같던에, 로또 처음할때만해도 가히 열풍이라는 말이 맞았습니다. 직장내에세도 삼삼오오 모이기만 하면 로또이야기에 로또계등이 아주 유행했었죠..
누구나 로또 당첨을 기대하고 꿈을꿉니다.
통계를 보면 갑자기 로또에 당첨되어서 일확천금을 얻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결국은 비참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겠죠.
누구나 일확천금을 꿈꾸고 요행을 바라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역시 꾸준하고 성실하게 준비하는자에게 행운이 올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요행만 바라지 마시고 오늘하루도 열심히 살아봅시다.
오늘과 같은 내일은 바라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변화하는 활기찬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신문보도기사, 아시아경제 2011년 1월 18일 자료>
로또에도 운칠기삼(運七技三)의 법칙이 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등 당첨자 10명 중 7명이 자동번호로 당첨됐다.
18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로또복권 1등 당첨자는 총 291명으로 이 가운데 196명(67.3%)은 자동으로, 95명(32.6%)은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했다. 지난해 매주 탄생한 1등 당첨자 수는 평균 5.6명이고 1등 평균 당첨금액은 29억원이었다. 최고액 당첨금은 117억원, 최저 당첨금은 5억6500만원이었다.
숫자 '22'는 총 52회 중 15회나 1등 당첨번호에 포함됐다. 반면 '3'과 '38'로, 지난 1년 동안 1등 당첨번호에 2번밖에 들어가지 못했다. 로또복권 1회차부터 421회차까지 가장 많이 등장한 당첨번호는 '37'로 무려 68회나 뽑혔다. 지난해 로또복권 총 판매금액은 2조4315억원으로 2009년에 비해 3.1% 증가했다. 회차당 평균 판매금액은 456억원이다.
정부가 작년 10월 국민 복권인식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10%가량은 매주 복권을 샀으며, 이들 복권구입자 4명 중 1명은 로또를 구입했다. 2010년 4월부터 6개월간 로또복권 구입자는 30대가 49.1%, 40대가 47.1%며 남자는 10명 중 평균 5.5명, 여자는 10명 중 2.6명이 구입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 로또복권 구입금액은 2010년 4월 대비 1600원 정도 상승한 9100원으로 1인 1회 평균 9게임 정도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설문 조사에서 평균 구입액이 7000원대에 머물던 것을 감안하면 급증한 수치다. 그러나 로또복권 구입자들의 1회 평균 구입 금액은 5000원 이하가 51%로 가장 많았고, 응답자의 15%가 1회 평균 1만원을 초과해 구입했다. 로또 마니아층은 30-40대자영업자와 블루칼라 종사자들로 이들은 월 2회 2만원 이상 로또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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