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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배달 청년을 찾습니다
오늘은 사랑밭새벽편지 이야기입니다.
참 각박한 세상입니다.
서로잘났다고..아웅다웅 싸우기만 바쁩니다.
이 세상 어느곳을 보더라도..아름다운 이야기는 전해지지 않습니다.
세상이 그렇게 변한걸까요..
아님..아름다운 이야기보다는 자극적인 이야기가..이슈거리가 되기에 조명을 하지 않는 걸까요..
의무적으로..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를...언론에서 하루에 하나씩 보도했으면 합니다.
이 세상에..아름다운 이야기도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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