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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사회복지직공무원 시험 원서접수 및 채용인원

 

사회복지직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사회 최고의 화두는 사회복지입니다.

관련된 정책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관련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사회복지공무원 시험은 3월 19일에 있습니다.

지방직9급시험하고 같은날에 있을 것으로 예상을 했지만, 올해도 연초에 별도로 시행을 합니다.

그만큼 사회복지직공무원 충원이 시급하기 때문입니다.

 

금년도 사회복지직공무원 채용규모를 보면 지역별로 다르지만 작년대비 채용인원이 대폭증가하였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서울시채용인원이 무척 많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서울시는 2014년에 363명을 채용했고, 2014년에 329명을 채용했습니다.

금년에는 작년과 재작년대비 3배이상이나 채용규모가 증가를 했습니다.

금년도 서울시 사회복지직공무원 채용인원은 총 1,045명이나 됩니다.

 

 

 

 

최근에 울산이 채용인원을 발표했습니다 울산에서는 총 44명을 선발합니다.

아직 부산에서 채용규모를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부산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을 합하면 총 2291명을 채용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서울시채용인원이 많아져서 작년대비 전체 채용인원은 무척 늘어났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비슷한 수준인곳도 일고, 줄어든곳, 늘어난곳이 있습니다.

서울시채용규모가 대폭 늘어났고, 경남이 73명에서 118명으로, 대구가 115명에서 184명으로 채용규모가 많이 상승을 했습니다.

 

 

 

 

서울시공무원시험은 거주지 제한이 없습니다.

즉 누구나 응시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그래서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이 이번에 서울시시험에 많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사회복지직공무원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사회복지사 3급이상의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사회복지직공무원 원서접수를 할때 사회복지사 자격증 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예정자는 예정일자를 입력하면 됩니다.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아도, 면접 시험 최종일까지 자격증 취득이 확실하다면 관련 내용을 소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는 각 지역별로 다르므로, 각 지역별 공고문을 상세하게 살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갈수록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채용규모가 증가하고 있어서 경쟁률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사회복지직공무원 시험은 서울시에서 아주 많은 인력을 채용합니다.

서울시시험은 거주지 제한이 없어서 제2의 국가직시험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 채용인원이 증가했으므로, 합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사회복지사 2급자격증은 학점은행제도를 활용해서 취득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100% 이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실습등이 필요합니다.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므로 미리미리 취득을 해야 함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서울시사회복지직공무원 시험의 원서접수가 1월 18일부터 1월 22일까지 진행이 됩니다.

취소마감일은 1월 29일 18:00입니다.

일정을 다시한번 확인하시고 원서접수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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