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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공모전, 내 일터가 달라지면 내일이 달라진다.
고용노동부 "우리 일터를 자랑합니다."공모전 개최
고용노동부에서 좋은 일터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캠페인의 하나로 좋은 일터만들기 사례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네요. 우리는 매일매일 일터에 나가서 노동을 하고 그 노동의 댓가로 보수를 받습니다. 그 보수를 바탕으로 우리 삶을 영위하고 있는거죠.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조직은 가족입니다. 아무리 소중하고 중요한 가족이라 하더라도 요즘은 잠만자고 오는 잠자리로 전락되고, 대부분의 시간을 일터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만큼 일터는 우리삶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로 자리잡고 있으며, 일터가 행복하지 못하고 만족스럽지 못하면 가정까지 힘들어지죠.
그렇지만 직장인들 대부분 본인의 직장에 대해서 큰 만족을 얻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용주와 고용인은 영원히 만날 수 없는 평행선과 같은 존재죠. 저는 직장생활하면서 이런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아무리 내직장에 불만이 많고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내 직장을 미워하지 말자, 아무리 작은 직장이고 미운 상사라 하더라도 내가 이 곳을 떠나지 않을 바에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세로 내 회사를 사랑하자라는 생각입니다.
내삶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이 직장인데, 그곳에서 불만족이 내재되면 모든 삶이 불행해지고 행복을 찾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직장과 가정이 주는 기대요인과 결과는 결코 같지 않다 하더라도 내 가정과 같이 내 직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캠페인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서로 상생하며 살기 좋은 우리 직장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말단사원부터 오너까지 가족같은 하나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인드가 어느때 보다도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 ‘우리 일터를 자랑하자!’ 고용노동부가 일하고 싶은, 일할 맛 나는 좋은 일터 사례를 찾습니다. | |
연간 1조원이 넘는 임금체불, 높은 산업재해율, 장시간 근로와 낮은 노동생산성 등 후진적인 근로문화와 관행을 선진화하기 위해 「좋은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고용노동부는 좋은 일터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우리 일터를 자랑합니다」공모전을 개최합니다. 5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6개월 간 진행될 이번 공모전은 좋은 일터 사례들을 발굴하여 방송 프로그램과 ‘좋은일터 만들기 프로젝트’의 모바일 홈페이지 등에 소개할 예정입니다. 근로자, 사업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이 다니는 회사가 좋은 일터인 이유를 체험 수기 형식으로 상세히 작성, 이메일(moel_workplace@nate.com)을 통해 응모하면 됩니다. 매월 우수작으로 선정된 00명에게는 문화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하며 연말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1명에게는 300만원, 우수상 2인에게는 각각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합니다 |
| 공모전 내용 |
| 응모자격 : 대한민국 근로자 등 누구나 공모분야 : 글짓기, 포토에세이 등 자유로운 형식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moel_workplace@nate.com) 접수기한 : 2011년 5월 12일 ~ 10월 31일 (매월 우수작 시상) 결과발표 : 2011년 11월 말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
| 시상내역 |
| 월간 우수작 : 매월 00명,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매월 10일경 전월의 우수작 선정) 참여상 : 매월 000명, 3,000원 상당의 기프티콘 제공 (매주 응모작을 대상으로 선정) 최종시상 : 최우수상 1인 300만원 상금, 우수상 2인 각각 50만원 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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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자랑 공모전에 대해서 보다 상세한 설명이나 공모전에 직접 응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좋~터~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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