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다른 내일

2016년 국가지격증시험 일정안내 내년부터 토요일에 실시

요즘 자격증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많은 자격증시험이 있는데요..아무래도 국가에서 인증하는 국가자격증시험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자격증이 있는데, 시행기관과 활용성등을 잘 살펴보고 자격증시험을 택해야 하겠습니다.

취업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거나, 유용하지 않은 자격증을 취득하여 후회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국가자격증 외에 많은 자격증들이 있으므로 업체의 상술에 넘어가지 말고 신중하게 판단을 해야 합니다.

취업란이 심각하고 평생직장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자격증시험이나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취득해 두면, 취업과 창업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고, 평생직업으로 삼을 수 있어서, 유망자격증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홈페이지에 2016년 국가자격증시험 일정이 사전안내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시험일정이 안내되었으므로, 시험일정과 유의사항을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격증시험 준비하는 분들은 꼭 참고하시고 시험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2016년부터는 37개 국가전문자격증시험이 토요일에 시행을 합니다.

주5일 근무와 주5일 수업이 정착되는 등 사회적변화와 수험생들의 요청에 따라서 내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모든 시험을 확대를 했다고 합니다. 또한 지방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을 배려하여 일부시험은 시행지역을 확대하여 시행을 한다고 합니다.

자격시험의 시행지역이 확대되는 시험은 총 8개 시험입니다.

대구지역에서 변리사 1차, 관광통역안내사(특별)1차, 관세사 1차, 소방시설관리사 1차, 수산물품질관리사 1차시험등 5개 시험을 보게 됩니다. 대전지역에서는 변리사 2차시험을 보고, 광주지역에서는 검수사, 검량사, 감정사등 3개 자격시험을 봅니다.

2016년 자격별 주요변동사항을 보면, 문화재수리기술사는 상반기에 시행을 합니다.

문화재수리기술사 조기 자격 취득으로 유자격자 현장 인력수급을 위해서 시행시기를 10월에서 3월로 변경을 합니다. 감정평가사도 상반기에 시험이 있습니다. 1차시험이 7월에서 3월로 변경이 되고, 2차시험이 9월에서 7월에 시행을 하게 됩니다.

연간 시험시행횟수도 조정이 됩니다.

관광통역안내사 인력공급 부족인원을 고려하여 시험횟수를 1회 증회합니다.

청소년상담사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한시적으로 2016년 1회 추가시행을 합니다. 2017년부터는 3월에서 10월로 시행시기를 변경할 예정입니다.

주요 자격시험 일정을 보면, 관세사 시험은 4월 2일에 1차시험이 있고, 7월 9일에 2차시험이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10월 29일에 시험이 있습니다.

감정평가사는 3월 12일에 1차시험이 있고, 7월 2일에 2차시험이 있습니다.

경비지도사는 11월 19일에 시험이 있고, 변리사는 2월 27일에 1차시험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차시험이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1급은 1월 23일에 시험이 있고, 세무사는 4월 23일에 1차시험이 있고, 8월 6일에 2차시험이 있습니다.

모든 자격증시험 일정은 첨부파일에 올려 두었으니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고]2016년도 국가자격시험 사전안내(공고문).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