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6회 시청률, 누적 상금 5억5000만원 상당
설연후인 1월 24일에 방송된 불타는 트롯맨 6회는 시청률이 14.1% 였습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5.5%를 찍었습니다.
지난 5회 시청률이 14.3% 였는데, 이번에 14.1%니까, 시청률이 약간 정체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높은 시청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날 불타는 트롯맨 방송은 6주 연속으로 화요일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스터 트롯맨의 인기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디너쇼 특집에서는 9,214명의 신청이 몰려서, 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합니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방청에 성공한 사람은 270명으로 정장차림으로 모였습니다.
이날은 본선 2차전 1:1 라이벌전과, 본선 2차선 top5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어서 3차전 팀미션 디너쇼 특집이 이어졌습니다.
MBN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 방송 같습니다.
무대도 화려하고, 상금도 무지 많이 쌓이고 있습니다.
본선 2차전 종료후 누적 상금은 5억 4,945만원이나 되었습니다.
상금이 어마어마 합니다.
1:1 라이벌전에서는,
강설민과 장동열이 처음 대결에 나섰습니다.
강설민은 장민호의 남자는 말합니다를 불렀고,
장동열은 안다성의 사랑이 메아리칠때를 불렀습니다.
결과는 장설민이 408: 277점으로 승리를 했습니다.
이어서 전종혁은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불렀고,
최현상은 방실이의 서울탱고를 불렸습니다.
결과는 전종혁이 439대 248로 최현상에게 졌습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대결에서는, 불타는 소년단과 신명근의 대결이었습니다.
신명근은 장민호의 남자대 남자를 불렸고, 불타는 소년단은 박주희의 자기야를 불렸습니다.
결과는 신명근이 90:600으로 완승을 얻었습니다.
김정민과 임성현의 대결에서는,
김정민이 414: 267점으로 승리를 얻었습니다.
홍성원과 김태수의 대결에서는, 홍성원이 350대 366점으로 승리를 얻었습니다.
점수차이는 단 14점 이었습니다.
정말 아슬아슬한 대결 이었으며, 둘다 너무 잘했습니다.
최정훈과 춘길의 대결에서는,
춘길이 22대 465로 승리했습니다.
이승환과 공훈의 대결에서는, 공훈이 86대 599로 이겼습니다.
이어 이어진 대결에서는 박현호가 171:510으로 이하평을 이겼습니다.
박현호의 퍼포먼스그 정말 대단합니다.
패자부활전에서는
손태진, 민수현, 남승민, 에녹, 이수호, 장동열, 강훈, 전종혁 등 8명이 살아났습니다.
총 25명이 본선 3차전에 진출을 했습니다.
본선 2차전 TOP5는 박민수, 신성, 황영웅, 무룡, 공훈이 선택되었습니다.
이어서, 디너스특집이 이어졌으며,
황영웅이 구성한 뽕 형제가, 연예인 대표단 115점을 받아서 1위를 달리고 있는데, 국민대표단 점수까지 포함한 최종 점수는 이번 경연이 끝나야 발표가 됩니다.
불타는 트롯맨과 미스터 트롯2의 시청률 대결이 뜨겁습니다.
엊그제 미스터트롯2의 시청률은 21.3%를 찍고 꾸준히 상승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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